[안내]음성정보서비스 독서방 3월 최근도서 안내
음성정보센터
2011-03-17 오전 9:21:18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운영하는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음성정보서비스 3월 독서방 최근도서 안내입니다.
첫 번째, 스티븐 킹의 <언더 더 돔> 원고지 6천여 매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과 100명이 넘는 등장인물로 스티븐 킹의 역대 소설 중 세 번째로 긴 장편소설. 인구 천여 명의 체스터스밀 마을이 한순간에 투명 돔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혼란을 그리고 있습니다. 평온했던 마을은 투명돔으로 인해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됩니다. 비행기와 헬기가 돔에 부딪쳐 폭발하고, 잇따른 교통사고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돔 바깥 정부로부터 마을의 지휘권자로 임명받은 군인 바버라는 외부와 단절된 채 혼란에 빠진 마을의 권력을 잡으려는 마을 의회의 부의장 짐 레니와 맞서게 되는데….
두 번째, 조진행의 무협소설 <향공열전> 대림사 구마선사가 남긴 유마경의 기연. 예측할 수 없는 사람의 운명과 그 길에 선 인연. 월하서생 서문영, 붓을 꺾고 무림의 길을 나섭니다. 이제 과거 시험은 작파하고 무공을 배우겠다는 그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세 번째, 은희경의 <소년을 위로해줘> 은희경이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장편소설. 2005년 <비밀과 거짓말>이 출간된 직후 이 소설을 쓰기로 결심했다는 작가 은희경. 힙합을 즐기는 열일곱 살 고등학생 연우의 이야기, 평범하지만 특별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혼한 엄마와 단둘이 사는 연우는 이사 후 새로 전학 갈 학교를 추첨하는 자리에서 동급생 태수와 마주칩니다. 태수의 헤드폰에서 흘러나오는 낯선 음악, 그리고 어느새 비트에 맞춰 함께 움직이는 심장의 박동. 새로운 우정은 그렇게 시작되는데….
네 번째, 린 그레이엄의 <백만장장의 스캔들> 계약결혼한 두 주인공의 로맨스를 그린 소설. 첫 결혼생활을 비극적으로 끝낸 세르게이는 현재의 싱글 생활이 만족스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외할머니의 간절한 부탁으로 또다시 결혼을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고, 두 번의 실수를 막기 위해 그가 생각해 낸 방법은 계약 결혼! 완벽한 조건의 알리사와 계약 결혼을 마친 뒤 함께 살기 시작한 세르게이는 그녀의 순수한 모습에 자꾸 눈길이 가는데….
계속해서 송현우의 무협소설 거시기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카산드라의 거울이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또한, 3월 신간 녹음도서 목록이 월간지 7번 녹음도서목록에서 자세히 안내되고 있으니 많은 애청 바랍니다.
문의: 02-950-0171 음성정보센터 신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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