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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도서

[학습지원센터] 2019년 5월 신간녹음자료 목록 (총15권)

음성정보팀

2019-05-10 오후 4:53:00

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학습지원센터

20195월 신간녹음자료 목록 (15)

 

도서번호/장르/도서명/저자; 역자/낭독자/출판사/출판년도/파일수/초록 순

 

1. 유아·초등

o 아동문학

936/문학/초등 문학의 탐정 58-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삼성출판사 창작연구소/원혜연/삼성출판사/2018/8

937/문학/초등 문학의 탐정 59- 부활/삼성출판사 창작연구소/원혜연/삼성출판사/2018/7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쉬운 말로 풀어 쓴 문학의 탐정시리즈.

 

2. ·고등

o 청소년기타

938/자기계발/진짜 나를 만나는 혼란상자/따돌림사회연구모임 교실심리팀/이유진/마리북스/2017/6

진짜 나를 만난다는 건 내 마음의 갈등을 많이 겪어야 하는 혼란의 길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진짜 나를 만나는 혼란상자라는 제목을 붙였다. 파트 1에서는 나-나 대화, 나 사용설명서 만들기, 나의 인생 질문 등의 화두를 던지며 진짜 나와 마주하는 법을 알려준다. 자신의 인생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정체성이 무엇인지, 그 첫 시작 버튼인 진짜 나를 마주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3. 대학·전문

o 대학교양

941/역사/골목길 역사산책 : 개항도시편/최석호/김진주/시루/2018/12

걷는 만큼 보이는 역사, 그 골목길을 걷는다!

우리에게 근대와 개항은 무슨 의미인가? 그 특별한 현장이 살아 숨쉬는 5개 개항도시를 찾아나섰다. 신간골목길 역사산책 - 개항도시편근대로 가는 길에 관한 책이다. 모두 다섯 개 개항도시 다섯 개 역사산책로에 얽힌 사람이야기와 역사이야기다. 개항도시는 근대사회로 들어가는 관문이었다. 대로에서 쓴 역사는 지배자가 쓴 역사이고 그만큼 화석화 된 역사이다. 골목길에는 민초들이 살았던 생생한 역사를 보여 줄 것이다.

 

942/역사/현대사 몽타주/이동기/이유진/돌베개/2018/12

현대사의 사건을 오늘의 세계 및 한국 사회의 문제와 연결지어, 역사 몽타주를 실험하는 현대사 몽타주. 2014년 가을부터 2016년 여름까지 2년간 한겨레21이동기의 현대사 스틸컷이란 제목으로 연재한 글을 토대로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20세기 역사를 장기 폭력사라고 명명하며 전쟁과 폭력과 냉전을 주요 주제로 잡았다. 동시에 현대사에서 더 나은 삶의 가능성을 일구었던 사건들과 국면들을 들추며 역사적 현실로 존재했던 단속적 평화사를 부각한다. 이와 더불어 공동체의 집단기억과 그 전승까지 세 주제 영역을 5개 부로 나누어 구성했다.

 

943/예술/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 1/민은기/김진주/사회평론/2018/13

944/예술/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 2/민은기/김진주/사회평론/2019/11

왜 클래식음악은 바이블이 없을까?” 웬만한 교양 분야마다 전통적인 입문자용 바이블들이 있다. 예를 들어 미술에서는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와 같은 책이다. 하지만 클래식음악 분야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그런 책이 만들어지지 못했다. 당장 클래식음악을 제대로 들어보려는 사람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될 때 별 고민 없이 집어들 수 있는 책이 마땅치 않다는 것이다. 물론 그동안 주목할 만한 책이 아예 없진 않았지만, 독자들의 아쉬운 목소리는 늘 잇따랐다. 음악을 따로 찾아 들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거나, 흥미 위주의 에피소드만이 나열되어 있거나, 개인적인 감상에 불과하거나, 지나치게 학술적이라 일반 사람들의 삶과 동떨어진 내용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이었다.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이하 난처한 클래식 수업’)의 기획은 이 같은 문제의식이 있던 저자 민은기 교수와 출판사 사회평론의 만남으로 이루어졌다. 저자 민 교수는 1995년부터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꾸준히 연구 활동을 해왔던 국내 1세대 음악학자다. 그동안 클래식음악과 관련해 다수의 책을 출간해왔지만, 난처한 클래식 수업시리즈야말로 본격적으로 대중을 위해서 낸 첫 책이라고 할 수 있다."

 

o 기타전문

939/이료/8초만 누르면 통증이 사라진다!/장민제/이유진/비타북스(VITABOOKS)/2015/6

지긋지긋한 통증, 내 몸속 스위치로 확실하게 벗어나자! 8초만 그냥 눌렀을 뿐인데, 이게 어떻게 된 거죠?!”

8초만 누르면 통증이 사라진다는 보다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싶어 하는 많은 이들을 위해 그동안 방송에서 선보인 ‘8초 통증 마사지배꼽 자극 요법은 물론, 방송에서 공개한 적 없는 발 자극 요법까지 상세하게 담아낸 것이다.

갑자기 찾아온 급성 통증이나 오래된 만성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는가? , 어깨, 손목, 허리, 엉덩이, 골반, 무릎, 발목 등 어느 부위라도 상관없다. 지긋지긋한 통증에서 해방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내 몸속 30가지 스위치를 8초만 눌러보자. 어느새 아픔이 사라지고 몸이 개운해지는 놀라운 결과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940/이료/경락경혈 103/리즈; 권승원, 김지혜, 정재영, 한가진/조은솔/청홍/2017/15

경혈 103개의 효능과 효과, 일상생활에서 활용법을 쉽게 설명. 우리 인간에게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을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으며,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격언도 달고 다닌다. 건강을 위하여 정기적인 검사나 신체 체크를 하게 되고, 무심코 흘러나오는 건강기능식품에도 귀를 쫑긋 세우기도 하며, 이런 경향으로 각종 미디어에서는 건강, 헬스가 차지하는 비중을 날로 늘려가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한방이라는 단어는 무수한 경험이 누적된 경험의학에 바탕을 두기 때문에 안전하고 부작용이 없으면서 자연스러운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으며, 서양에서 출발한 마사지도 경락이라는 이름을 붙여 과거의 전통과 현대의 과학이 접목된 인상을 줌으로써 보다 더 친근하고 고급화된 이미지를 가지게 한다.

 

 

4. 외국어

o 영어

945/일반/단어만 알아도 영어가 된다/E&C (English & Communications)/이유진/멘토스(MENTORS)/2017/21/CD 2

오래전 일이다. 주위에 굴러다니는 책의 뒷부분의 부록인지 인덱스인지는 모르겠지만 단어와 단어를 이용한 표현을 깔끔하게 정리한 것을 본 적이 있었다. 그 당시 agree 다음에 사람과 사물이 오는 것에 따라 다른 전치사를 써야 된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 사용하는데는 어려움이 많았던 그런 때였다. 그때 agree with+사람, agree to+사물이라고 볼드로 정리되어 있고 그 아래 예문이 있는 것을 보고는 바로 이런 책이다라고 맘속으로 소리쳤던 적이 있었다. 그때의 기억에서 힌트를 얻어 만든 교재가 바로 이 영어말하는데 딱 좋은 단어 317개를 활용한 영단어표현사전단어만 알아도 영어가 된다이다.

 

o 중국어

946/아동/엄마가 읽어주는 중국어 동화 3- 하얀 구름/지상베이스/권예슬, 쉬란/지상베이스/2018/2

947/아동/엄마가 읽어주는 중국어 동화 4- 아기 고래/지상베이스/권예슬, 쉬란/지상베이스/2018/2

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과 협약을 맺은 중국어 교육업체 지상베이스가 만드는 엄마가 읽어주는 중국어 동화 시리즈다. 중국 동화 몇 편을 포함해 지상베이스 박민지 대표가 아이들과의 일상생활을 바탕으로 쓴 동화를 한국어 문장과 중국어 문장을 번갈아 녹음하여 따라 읽기 편하고 생활에 도움이 되는 중국어를 쉽게 배울 수 있다.

 

948/일반/레전드 중국어 회화사전/더 콜링/김진주/랭귀지북스(Language Books)/2019/18/

중국어, 이제 네이티브와 당당하게 말해 볼 수 있으며 초보자도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표현을 바로 찾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매력 가득한 중국 문화와 언어에 대한 정보 한가득 담겨 있고 재미있고 실감 나는 현지 중국어 표현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이 책 한 권이면 여러분이 중국어의 레전드가 될 수 있다.

 

6. 생활/취미

o 요리

949/요리/닥터키친의 맛있는 당뇨 밥상/닥터키친 식이연구소/이유진/비타북스(VITABOOKS)/2018/9

대한민국은 당뇨 위험군 900만 시대. ‘국민병으로 불리는 당뇨병은 안타깝게도 완치되는 병이 아니다. 하지만 좋아질 순 있다. 그 치료의 해답은 식이요법에 있다. 이 책은 현실적으로 실행 가능한 하루 두 끼 당뇨 밥상을 제안하며, 4첩으로 이루어진 아침 식단과 점심·저녁 식단을 소개해 그대로 따라만 하면 된다. 포만감 좋은 한 그릇 요리는 물론 자장면, 짬뽕, 라면, 햄버거 등 당뇨인은 절대 먹을 수 없었던 음식을 먹을 수 있게 개발한 레시피를 실었다. 도시락, 간식 등 건강한 당뇨식도 아낌없이 공개한다. 가장 큰 특징은 요리마다, 식단마다 칼로리와 영양소를 꼼꼼히 분석해 다양한 음식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것. 또한 당뇨 밥상 원칙, 당뇨병 이기는 식사습관, 당뇨 밥상을 위한 식재료 상식,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외식 요령과 식당 가이드 등 당뇨 식이요법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적인 정보를 총망라했다.

 

950/요리/당을 끊는 레시피/허지혜/윤은혜/솔트앤씨드/2015/10

당을 끊는 레시피에서는 비만, 비염, 아토피,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 등 식이요법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밀가루, 설탕, 쌀을 쓰지 않고도 맛있게 한 끼 먹을 수 있는 일품요리들을 실었다. 한 끼 당질 10g 이하로 먹을 수 있는 메뉴와 한 끼 당질 5g 이하로 먹을 수 있는 메뉴를 분리해 놓았기 때문에 점차적으로 당질을 줄여가면서 저당식에 적응하는 것도 가능하다. 우리의 몸에서 당이 완전히 빠져나가는 주기가 ‘3’, 3일만 당을 끊는 레시피대로 먹어보시길! 가벼워진 몸 상태를 경험하면, 이후엔 권하지 않아도 스스로 당 끊기 메뉴를 먹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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