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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도서

[녹음도서] 2023년 8월 발행 신간 녹음도서 목록(총 10권)

정보지원팀

2023-07-31 오후 4:05:13

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20238월 발행 신간 녹음도서 목록(10)

 

도서번호/장르/도서명/저자; 역자/낭독자/출판사/출판년도/파일 수/초록 순

 

5855/무협소설/천애협로 1천명/촌부/유현아/청어람/2011/16

5856/무협소설/천애협로 2강호/촌부/유현아/청어람/2011/15

무림맹주, 아미파 장문인. 군문제일검, 남궁세가의 안주인.

 

그들을 키워낸 어머니 진무신모 유월향!

 

어느 날, 그녀가 실종되는데…….

 

, 할머니는 누구세요?”

 

무한삼진의 고아, 소량에게 찾아온 기이한 인연.

 

세상과 함께 호흡을 나눌 수 있다면

천하의 이치를 모두 얻으리라.

 

이제, 천하제일인과 그녀가 길러낸

마지막 자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5857/로맨스소설/상사의 본색 1/차해솔/원혜연/가연/2022/18

5858/로맨스소설/상사의 본색 2/차해솔/원혜연/가연/2022/21

나정에게는 못다 한 이 있다. 바로 돈 걱정 없이 그림을 실컷 그려보는 것. 연봉 높은 대기업에 입사한 후, 미술 학원에서 수업을 듣던 어느 날, 고대하던 상반신 누드 소묘를 앞둔 그 순간. 청바지만 입고서 강의실에 등장한 모델의 정체가 낯설지 않다. 그는 냉철하기로 소문이 자자한 상사, 한정우 팀장. 대체........... 이 남자의 숨겨진 진짜 본색은 무엇일까?

 

5859/로맨스소설/얼터네이트(일반판)/가토 시게아키; 김현화/이은정/소미미디어/2022/18

고등학생만 이용할 수 있는 매칭 앱 얼터네이트가 필수인 현대 사회. 다양한 시선으로 앱을 바라보는 주인공들의 만남과 이별의 모습을 그린다. SNS의 독특한 커뮤니케이션 문화, 음악, 요리, 원예, 연애 등의 다양한 모티브를 절묘하게 구성한 이 작품은 사춘기만이 가지는 복잡한 심리 묘사와 청춘 특유의 선명하고 찬란한 정경 묘사로 큰 호평을 받았다. 만남의 의미란, 나아가 진정한 관계란 무엇일지 질문하는 수작이다.

 

5861/추리소설/더블/정해연/강민재/해피북스투유/2023/22

비밀스러운 관계를 이어오던 재희를 순간의 충동에 죽였다. 형사로서의 경험을 살려 범행 현장에 남아 있을 흔적을 완벽히 지웠다. 재희의 시체는 오랜 시간 후 발견될 것이고, 사건은 미궁에 빠질 것이다. 다음 날 아침, 잠시 휴식을 취하고 알리바이도 만들 겸 휴가를 내 여행을 떠났다. 숙소에 짐을 풀고 오랜만의 여유를 즐겼다. 오전에 내린 비 때문인지 비릿한 냄새가 났지만, 시원한 맥주 한 캔을 마시며 여행가방 안에 든 물과 식료품 등을 정리하기 위해 싱크대 문을 여는 순간. 시체다! 비릿한 냄새의 정체였다. 싱크대 안에 쓰레기처럼 구겨져 박힌 사람의 시체가 있었다......

 

5864/역사소설/사라진 소녀들의 숲/허주은; 유혜인/허효선/미디어창비/2022/19

1426년 조선, 제주의 한 마을에서 열세 명의 소녀들이 사라진다. 이름 높은 수사관 민제우가 이 실종 사건 수사를 위해 제주로 떠나지만 그 자신도 실종된다. 그가 남긴 일지에는 피해자들이 절벽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검시할 새도 없이 시신이 바로 매장되어 사건의 내막을 밝히기 어렵다고 쓰여 있을 뿐이다. 소설은 그의 딸 민환이가 남장을 하고 제주로 향하는 배에 올라타면서 시작한다. 그의 봇짐 속에 아버지의 일지가 있다. 누군가 불에 타다 까맣게 그을린 일지를 민환이에게 보낸 것이다. "저 섬에 있는 게 너를 죽일지도 몰라." 마음속 두려움이 속삭이지만 민환이는 기필코 아버지의 행방을 찾아내겠다고 결심한다.

 

5866/일반소설/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 1/이민진;유소영/원혜연/인플루엔셜/2022/35

5867/일반소설/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 2/이민진;유소영/원혜연/인플루엔셜/2022/33

1990년대 뉴욕, 전형적인 한국인 이민 1세대인 케이시는 가족으로부터 고립되고,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고, 미래에 대한 계획 또한 어그러진 채 방황한다. 엘라 역시 자신의 상상과는 너무나 다른 결혼의 일면을 발견하고 좌절한다. 부모님에게 순응하는 딸이었던 티나 역시 자신의 설 자리를 찾아 고군분투한다. 작은 성공과 큰 실패를 맛본 케이시와 엘라, 그리고 티나. 좌절하기엔 너무 젊고 희망을 품기엔 지쳐버린 그들 앞에 펼쳐진 미래는 어떤 빛깔일까?

 

5868/단편소설/보테로 가족의 사랑 약국/이선영/원혜연/클레이하우스/2022/23

서울의 한 재개발 지역. 무너져 가는 오래된 집들 사이에 번듯하게 리모델링을 마친 수상한 약국 하나가 들어선다. 무려 사랑을 판다느니, 사랑을 완성해준다느니 믿을 수 없는 소리만 늘어놓는데. 가만 보니 페르난도 보테로 그림 속에 있을 법한 뚱뚱하고 못생긴 남자가 눈이 돌아가게 예쁜 약사 아내와 결혼해 함께 살고 있는 게 아닌가! 저 약에 무슨 비밀이 있긴 한 모양이다. ‘사랑 약국이라는 간판을 걸고 있는 이 공간에는 다른 약국과 다른 특이한 점이 많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는 이 공간에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상처받은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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